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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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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캐서린홀름..
가끔 사용하기도 하지만,,
한번은 요리하다 깜밖하는바람에
바닥을 시커멓게 태워버린 이후론,,
이렇게 바라만볼때가 더 많은 것 같네요~~
빈티지하여 더 멋스런 프라이팬을 키스마이하우스를 통해
만나보게 되어,,너무 기쁘답니다..
감사해요~
키스마이 하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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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? 캐서린홀름 홀릭에 빠지셔서 괴롭다고 하신말씀 기억나네요..ㅎㅎ
역시 정진희님댁에 있으니 한층 더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.
입고되면 메세지 드릴께요~
소중한 사진과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적립해 드릴께요~ 늘 감사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