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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이제야 사람 사는 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.
투박한 감촉과 따뜻한 잡음, 마음을 전해 주는 물건들을 이렇게
만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 드립니다.
덕분에 편안하고 따스한 새 보금자리에서 저는 더 예쁜 꿈을 꿔 나갈 수 있겠군요.
고맙다는 말 몇 번을 전해도 제 마음을 다 표현 하기에는 역 부족 이라 사려 됩니다
더 행복 하겠습니다.
2010년 6월 20일 새벽 2시 45분
28세의 가구 디자이너 김자영 드림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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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 디자이너이셨군요~ 아하! 제 예감이 맞았네요~
목소리에서 나오는 포스?와 물건 선택하는 안목이
심상치 않았답니다.. 유선상이였지만 통화할때 원하시던 물건들이라고 하시는데 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