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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들여오시는 아이템들... 정말 금방 판매가 되는군요...
마음에 준비도 없이 한화면에 갑자기 줄줄이 떠있는 품절이라는 붉은색 테그를 봐야하는 안타까움....^^
지갑을 열지 마시오! 라는 신호등 불빛 같습니다. 왠지 다행이라는 느낌도 동시에...ㅎㅎ
Kaiser 램프를 받던날... 저녁... 흥분의 도가니탕을 한사발 들이켰습죠...
서재에 설치를 할까 하다가 마땅히 어울리지가 않아 보시는 위치에 설치했습니다.
꽤 무거워 좀 더 안정감있게 설치하려고 구조목 벽에 고정시키고... 선은 따로 연장해서 창고에 별도로 콘센트를 달아 연결했습니다. GE Fan을 꽂아쓰던 트랜스도 덩달아 창고 속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마음이 즐겁습니다.
올 가을에는 이 공간에서 꽤나 여유부릴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.
Kaiser Idell 램프를 통해 읽을 책들은 무슨 복일까요?
여기서 읽은 책들은 따로 앞뒷장에 간단한 사인이라도 남겨야겠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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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후기를 읽어내려가며 안석님의 행복한? 흥분된 도가니?가 느껴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..ㅎㅎ